// 업무 자동화
회계법인이 클라이언트 수십 곳 자료를 한 번에
클라이언트마다 기관마다 로그인하던 월말 자료 수집을 클라이언트 목록 한 번 정리로 일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. 담당자 한 명이 맡을 수 있는 클라이언트 수가 늘어납니다.
월말이면 클라이언트별로 은행과 홈택스에 들어가 자료를 내려받고, 빠진 폴더가 없는지 다시 확인합니다. 클라이언트가 늘수록 이 일은 로그인 횟수보다 자료의 누락 여부를 확인하는 데 더 오래 걸립니다.
수집 경로를 정리하면 담당자는 파일을 모으는 대신, 받은 자료의 기간과 누락 건을 검토합니다. 회계법인·세무대리 실무자가 첫 달에 정할 항목과 사람이 계속 확인해야 할 범위를 아래에서 살펴봅니다.
마감 때 남는 일
여러 클라이언트의 기장·신고를 대리하는 회계법인·세무사무소가 매월 겪는 일입니다.
- 빈도: 매월 기장 마감, 분기 부가세·연말 신고철에 가중됩니다.
- 현재 방식: 클라이언트별로 받은 인증서·아이디로 은행과 홈택스에 차례로 접속해 자료를 내려받고, 클라이언트 폴더에 손으로 분류합니다.
- 방치 비용: 클라이언트가 늘면 담당자도 선형으로 더 필요해집니다. 한 클라이언트 자료가 다른 클라이언트 폴더에 잘못 섞이면 그건 단순 실수가 아니라 사고입니다.
맡길 일과 확인할 일
수집과 클라이언트별 분류는 자동, 자료 검토와 회계 판단은 사람이 맡습니다.
| 단계 | 현재 (수기) | headless 도입 후 |
|---|---|---|
| 클라이언트 N × 기관 접속 | 사람이 하나씩 로그인 | 자동 (클라이언트 × 기관 병렬 수집) |
| 기관별 자료 다운로드 | 은행·홈택스 따로 | 자동 (표준 형식으로 통일) |
| 클라이언트별 분류 | 손으로 폴더 정리 | 자동 (클라이언트별 디렉터리 분리) |
| 자료 검토·기장 | 사람 | 사람 (남는 일) |
수집 대상은 보통 세 가지입니다. 은행 입출금내역, 홈택스 매출 세금계산서, 홈택스 매입 세금계산서입니다. 클라이언트마다 같은 기간(전월)으로 받아 클라이언트 코드 폴더에 떨어집니다. 어느 기관에서 받아도 형식이 같으니, 받은 자료를 기장 도구에 넣는 코드는 클라이언트가 바뀌어도 그대로 씁니다.
한 달 마감이 도는 과정
수집 대상을 "클라이언트 목록 × 받을 자료" 표로 정리합니다. 클라이언트를 한 줄 추가하면 그 클라이언트가 다음 마감부터 수집에 포함됩니다.
- 클라이언트 A·B·C … 각각 전월 은행·매출·매입이 병렬로 수집됩니다.
- 결과는
클라이언트코드/2026-05/식으로 나뉘어 저장됩니다. 서로 섞이지 않습니다. - 한 클라이언트 수집이 실패해도 나머지는 멈추지 않습니다(부분 실패 허용). 실패한 클라이언트만 다시 돌리면 됩니다.
클라이언트 한 곳을 새로 받기 시작하는 데 필요한 변경은 목록에 한 줄, 그리고 그 클라이언트 자격증명 등록뿐입니다. 수집 로직은 건드리지 않습니다.
도입 뒤 달라지는 흐름
추정이라 자기 클라이언트 수로 바꿔 보면 됩니다.
- 시간: 클라이언트 40곳·각 3개 기관 기준, 수기 수집이 월 2~4일. 자동화 후 담당자는 수집 시간 대신 검토에만 시간을 씁니다.
- 금액: 담당자 한 명이 맡을 수 있는 클라이언트 수가 늘어, 신규 채용 없이 수임을 더 받습니다. 한 클라이언트 자료가 다른 폴더에 섞이는 사고를 구조적으로 막는 값도 여기 포함됩니다.
- 요금: headless는 수집 요청 단위 과금입니다. 클라이언트 × 기관 × 월 1회로 계산됩니다. 현재 가격은 요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첫 달에 정할 것
경로 1: 개발자에게 요청. 아래 내용을 전달합니다.
매월 1일 전월 은행
bank.transactions.cb.v1, 홈택스 매출·매입 세금계산서를 클라이언트 목록대로 병렬 수집해서, 클라이언트별 폴더로 분리해 한 번에 올려줘. 클라이언트별 자격증명·키는 분리해 등록할게.
경로 2: 낮은코드. 클라이언트 목록을 한 표로 두고 일정만 돌리는 형태입니다. 클라이언트 추가는 표에 한 줄, 자격증명 1건이면 됩니다. 자료를 받아오는 기본 흐름은 Claude Code에서 거래내역 받아오기와 같고, 여기서 클라이언트만 여러 개로 늘어난 구조입니다.
권한과 보관 범위
클라이언트별 자격증명은 분리해 등록하고, 봉투 암호화로 저장한 뒤 수집 시점에만 메모리에서 복호화합니다. 클라이언트 자료는 클라이언트 폴더로 갈라져 저장되어, 한 클라이언트 자료가 다른 곳에 섞이지 않습니다. 회계법인 단위로 클라이언트를 횡단 관리하는 키도 발급할 수 있지만, 그 경우 접근 권한 정책을 먼저 검토하시기 바랍니다. 편의보다 격리가 우선입니다. 키 관리 모델은 보안 페이지에 있습니다.
시작 체크리스트
- 대상 클라이언트 목록과 클라이언트별 수집 기관 정리
- 클라이언트별 자격증명·키 분리 등록
- 클라이언트 폴더 네이밍 규칙 합의(코드/월)
- 첫 달 3~5곳으로 시범 → 분류·내용 검증
- 매월 마감일로 일정 고정, 실패 클라이언트 재시도 절차 정의
운영 중 확인할 일
| 증상 | 원인 | 대응 |
|---|---|---|
| 특정 클라이언트만 0건 | 그 클라이언트 자격증명 만료·기관 거부 | 그 클라이언트만 자격증명 갱신 후 재시도 |
| 일부 클라이언트 실패, 나머지 정상 | 부분 실패 허용 동작 | 정상. 실패분만 다시 돌립니다 |
| 클라이언트 수 늘자 시간 급증 | 클라이언트 × 기관으로 곱해져 수집량 급증 | 기관을 별도 차원으로 분리하거나 배치 분할 |
| 자료가 엉뚱한 폴더에 | 폴더 네이밍 규칙 불일치 | 코드/월 규칙을 한 곳에서 강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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